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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장학생’ 한인학생 11명 선정

김윤미 기자
김윤미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0 09:02

올해 대통령 장학생으로 미 전역에서 한인 학생 11명이 선발됐다.
연방교육부가 지난 7일 발표한 미국 고교생들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인 2019 대통령 장학생 161명의 명단에는 뉴욕주 뉴욕 시티칼리지 수학과학고교의 앤소니 최군을 포함해 미 전역에서 11명의 한인 학생이 포함됐다.

미국 대통령 장학상 프로그램(The United State Presidential Scholars Program)은 미국 고등학교 졸업반 12학년 학생중 뛰어난 자질을 갖춘 학생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1964년 설립된 상이다.

대통령이 임명한 장학위원회가 미 전지역 360만 고교 졸업생중 5200여명 정도되는 지원자의 칼리지보드 SAT와 ACT 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학생을 선정하고 주 장학관 또는 전국영아트재단의 추천을 받은 학생의 성적, 에세이, 커뮤니티 서비스, 리더십 등을 심사해 수상 후보자로 올린다.

대통령 장학생에 선발된 한인 학생은 앤소니 최(뉴욕주 뉴욕 시티칼리지 수학과학고교), 크리스토퍼 이(펜실베니아주 노스엘러게니), 아이자야 존 김(펜실베니아 스츠라스헤이븐), 박윤희(남가주 오크우드), 아넷 도은 이(가주 폴리텍), 이원빈(가주도허티밸리), 박동환(앨라배마 아반), 라이언 박(하와이 푸나호우), 김신우(루이지애나 컨트리데이), 마이클 태춘 박(미네소타 마운스뷰), 윤세찬(하베스트 크리스천 아카데미) 총 11명의 학생들이 대통령 장학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 장학생들의 시상식은 오는 6월 23일 백악관에서 열리며 이들 수상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게 된다.

한편, 워싱턴 일원에서 선발된 대통령 장학생으로는 2015년 메릴랜드 패트릭 차(베데스다-체비체이스고교)군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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