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네바다주 의회 하원은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된 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연방의회 법안을 지지하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네바다주 하원은 결의안에서 지역구 연방의원이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을 마련하는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결의안 선포식 후 김완중 LA총영사와 한인 입양인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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