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5.0°

2019.06.26(Wed)

4월 아파트 집단대출 증가…가계대출 4조5000억 늘어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3 08:10

수도권의 분양·입주 관련 집단대출이 늘어나며 4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4조5000억원 늘어났다. 3개월 연속 증가 폭이 커졌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4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4조5000억원 증가했다. 전달(2조9000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전달보다 늘었다.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3조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1월(4조8000억원) 이후 5개월만에 가장 증가 규모가 컸다. 한국은행은 “전세자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의 분양·입주 관련 집단대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집단대출 규모는 2조원을 넘는다. 1조원 안팎이었던 전달에 비해 2배로 늘어난 것이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