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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제한속도 상향 조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3 12:02

온주보수당정부 9월부터 시범운영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고속도로 제한속도와 관련해 시범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제프 유렉 온주 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9월 중순부터 해밀턴, 런던, 오타와 인근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를 기존 시속 100km에서 110km까지 올려 2년간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밝혔다.

확정된 시범운영 구간은 퀸 엘리자베스 웨이(해밀턴-세인트 캐서린), 402 고속도로(런던-사니아), 417고속도로(글스터-동부 퀘벡 분계선)와 같으며 온주 북부지역 한 곳도 곧 발표될 예정이다.

교통부는 앞으로 위 시범구간의 평균 속도와 교통량의 변화를 전문가들과 함께 주시 및 분석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제한속도 상향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 짔는다.
이번 시범운영에 대해 녹색당 측은 “제한속도를 상향할 경우 공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보수당 정부는 이미 전기차를 구매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급돼 오던 보조금 폐지하며 환경문제를 소홀하게 다루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온타리오 안전 위원회(OSL)측은 “10km 상향은 합리적인 인상이다”며 “주정부가 여러 의견을 수렴한 것”이라 밝혔다.

유렉 장관은 “알버타, 사스캐츄완, 매니토바, 뉴브런즈윅과 같은 다른 주들의 제한속도도 110km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안건을 진행할 것”이라며 “고속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 제한을 0%로 하향 조정할 것”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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