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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직원들 대상으로 창업 비용 지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5 11:45

지난 월요일 아마존은 프라임 회원들에게 24시간 내 배송 시스템을 발표했다. 또한 아마존은 직원들에게 지원금을 주고 창업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 프로그램에 합격하는 직원들은 1만 달러까지 창업 비용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3개월 치의 급여도 추가 지급할 것이라고 한다. 기회는 주문을 포장하고 발송하는 창고 직원을 포함하여 아마존의 대부분의 시간제 및 정규직 직원들에게 열려 있다. 그러나 홀 푸드 마켓 직원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다.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은 아직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마존이 1년 전에 시작한 프로그램의 일부로 아마존 배달 사업을 독립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는 UPS나 우체국, 기타 배달 업체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체적으로 더 많은 납품을 통제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창업비용은 1만 달러부터 시작하며 참여 계약 업체는 측면에 아마존 미소 로고가 찍혀 있는 블루밴을 임대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개업하기 까지는 한달에서 6개월까지 걸릴 수 있고 연간 7만 5,000달러에서 30만 달러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존 펠튼 아마존 글로벌 배송서비스 부대표는 지난해 6월 아마존이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전국적으로 200개 이상의 아마존 배송 업체가 생겨났다고 말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약 8개월 전 애틀란타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후 하루 최대 200여건의 물품을 처리할 수 있는 50대의 밴을 보유한 직원 120명의 회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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