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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트럼프 양말'은 미국 인싸템? 주지사도 신고 나타나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5 14:02



 미국 루이지애나 주 지사 빌리 낭게서가 14일 (현지시간) 일명 '트럼프 양말'을 신고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루이지애나 부지사 빌리 낭게서가 14일(현지시간) 특이한 방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영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지 에너지 기업 방문을 위해 전용기 편으로 첸놀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낭게서는 전용기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오른발을 대통령을 향해 치켜들어 자진이 신고 있는 양말을 보여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낭게서가 신고 있는 양말을 보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한손으로 양말을 가리켰다.
낭게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일명 '트럼프 양말'을 신고 공항에 나온 것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지사 빌리 낭게서가 14일 (현지시간) 일명 '트럼프 양말'을 신고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양말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색 넥타이와 특유의 헤어스타일까지 부드러운 섬유로 재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겸연쩍은 표정을 지었지만, 낭게서는 크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낭게서 지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통해 " 대통령의 주 정부 방문을 환영하는 뜻에서 '트럼프 양말'을 신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낭게서가 신은 '트럼프 양말'은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30달러 내외로 팔리고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양말이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일명 '트럼프 양말' [아마존 캡처 ]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루이지애나주 헥베리에 있는 '셈프라 에너지'의 LNG 생산시설을 방문해 "미국 내 생산 확대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적대국으로부터 에너지 수입이 필요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선 기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일명 '트럼프 양말' [아마존 캡처 ]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일명 '트럼프 양말' [아마존 캡처 ]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일명 '트럼프 양말' [아마존 캡처 ]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일명 '트럼프 양말' [아마존 캡처 ]








 다양한 제품의 '트럼프 양말' 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다. [아마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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