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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 지원료 인상 추진…현행 55달러서 70달러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5/15 21:12

캘스테이트(CSU)가 올 가을학기부터 대입 지원서 접수비를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 주목된다.

CSU는 오는 21일부터 롱비치에서 열리는 캘스테이트 이사회에서 현행 55달러인 대입 지원서 접수비를 70달러로 올리는 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CSU에 따르면 이사회에서 이 안이 통과될 경우 연간 15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생겨나게 된다. CSU는 인상된 비용은 저소득층의 지원서 접수비용이나 서류 수속 과정에 필요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CSU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예산 부족을 내세우며 학비 인상안을 검토했지만 최근 개빈 뉴섬 주지사는 CSU를 위해 최대 5억47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는 2019-20년도 수정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학비 인상안 추진도 중단된 상태다. 뉴섬 주지사는 이와 별도로 기숙사 건물 수리 비용으로 650만 달러, 포스터케어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기금으로 174만 여 달러를 별도로 투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주립대 지원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한편 CSU는 지난해에만 64만 건의 신입 지원서 외에 편입 지원서 28만 건, 대학원 지원서 7만1121건 등 연간 99만 건이 넘는 학사 및 석사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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