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19.11.13(Wed)

가주 고용시장 호조…실업률 4.3%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5/17 19:30

4월 신규고용 4만6000명

새로운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등 가주 경제가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고용개발국(EDD)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가주에서는 총 4만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전달인 3월의 2만8500개 보다 2만7500개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역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한 4.3%를 기록했다.

EDD에 따르면 가주의 주요 산업 분야 11개 중 9개의 전달 대비 채용이 증가했다. 이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부문은 교육과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으로 1만7000명의 채용이 증가했다. 이어 숙박업과 관광업 등의 호스피털리티(1만2100명) 부문이 뒤를 따랐다.

또한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와 정부 및 건설업 분야 등에서도 고용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에 반해 정보통신업계와 채광 및 토목업은 3월에 비해 각각 600명과 500명이 일자리를 잃어 대조를 보였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