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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남동부서 또 비행기 추락, 일주만에 두 번째 사고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21 11:04

지난 20일 알래스카 남동부에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4시경 케치칸 근처 메틀라카틀라(Metlakatla)에서 발생했다.

케치칸 게이트웨이 보루는 성명을 통해 타칸 항공이 운영하는 비버 비행기가 추락했으며 이 비행기에는 조종사와 승객 1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자들의 이름은 가족에게 알려지기 전에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수사관들은 이 충돌로 인해 타칸 항공 20호, 드 하빌랜드 DHC-2기가 폭발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가 교통 안전위원회가 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비행기와 지난 알래스카 크루즈의 키스티 피요르드 투어 충돌 사고 비행기 모두 동일 사업자의 비행기이지만 이번 사고의 비행기는 관광 비행이 아는 통근 비행이었다고 한다.

이번 충돌은 알래스카 케치칸 근처에서 두 대의 경비행기가 충돌해 추락한 지 일주일 만에 발생한 사고이다. 지난 사고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상품 중 하나인 미스티 피요르드 투어 도중 총 6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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