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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즐기며 네트워크도 쌓고”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5/22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9/05/22 10:12

제10회 경제인초청골프대회 성황
챔피언에 코날 홀딩스 김희곤씨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9 경제인 초청 골프대회’에 참가한 한인 경제인들이 라운딩 시작 전 단체사진을 찍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9 경제인 초청 골프대회’에 참가한 한인 경제인들이 라운딩 시작 전 단체사진을 찍었다.

남가주 한인 경제계 최대의 친선 골프 이벤트인 ‘2019 경제인초청골프대회’가 지난 18일 파웨이 마데라스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제인 초청 골프대회는 매년 초여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유명 골프코스에서 열리고 있는데 올해도 샌디에이고와 LA, 멕시코 마킬라도라 등 남가주 전역에 진출해 있는 주요 한국 기업과 은행을 비롯한 회계법인, 여행사 등 60여 기업 및 유관업체의 대표와 주요 임원 12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해가 갈수록 참여율이 높아가며 연초부터 대회 참가 및 후원 기업과 경제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일찌감치 성공적인 진행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기아자동차, 농심 아메리카,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SAMEX), 현대 트랜스리드, 뱅크 오브 호프, 신한은행, 한미은행 등에서 특별후원하고 협찬을 통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티오프 2시간 전부터 대회장인 마데라스 골프코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대회 주최측인 중앙일보 샌디에이고 지사가 준비한 푸짐한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으로 즐겁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친교 시간을 갖고 기업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서로 나눴다.

대회가 진행된 마데라스 골프코스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중동부에 자리잡은 명문 골프코스로 남가주의 전형적인 구릉과 언덕의 아기자기 한 자연미를 그래도 살린 디자인이 정평이 나있어 한인 골퍼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코스다.

이날 대회의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이 골프코스의 연회장에서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은 역시 주최측이 마련한 뷔페식으로 저녁식사를 들며 친분을 돈독히 하는 한편 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쌓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번 대회의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챔피언: 김희곤(코날 홀딩스) ▶ 메달리스트: 신인완(신우 USA) ▶ 2등: 최웅선(골드포인트) ▶ 3등: 변우남(경일) ▶ 장타상: 신주섭(현대 트랜스리드) ▶ 근접상: 김장식 CPA / 커크 코울즈(골드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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