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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교통체증 최악'…이번 주말 메모리얼데이 연휴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5/22 22:55

3760만명 차량 여행 최고 전망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약 430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자동차협회(AAA)의 조사에 따르면, 여행객 대부분은 차를 이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개스값이 갤런당 평균 3달러에 달하지만 3760만명이 차량을 운전해 여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보다 3.5%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비행기를 이용할 여행객 규모도 만만치 않다. AAA는 약 325만 명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 2005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밝혔다.

이밖에 기차, 버스, 크루즈 등을 계획하는 여행객 수는 지난해 보다 3.8% 늘어난 19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LA의 경우 금요일(24일) 오후 4시30분~6시30분 사이가 교통체증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행히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돼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스턴, 워싱턴DC의 경우엔 평소보다 3배 이상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두 도시는 다음주 월요일(27일) 오후 3시45분~5시45분 사이에 가장 많은 차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 밖에도 평소보다 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도시에 애틀랜타,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이 꼽혔다.

가장 많은 여행객이 유입될 도시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가 1위에, 그 다음으로 뉴욕,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애너하임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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