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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PIT에 10-2 완승…3연전 기선 제압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5/24 20:56

뷸러 5승ㆍ프리즈 만루포
최지만, 2볼넷 무안타

LA 다저스 데이비드 프리즈가 24일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날리고 있다. [AP]

LA 다저스 데이비드 프리즈가 24일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날리고 있다. [AP]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원정 3연전에서 먼저 웃었다.

다저스는 24일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전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호투와 데이비드 프리즈-코디 벨린저의 홈런포 등을 통해 10-2의 대승을 거뒀다.

선발 워커 뷸러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1패)째를 따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83에서 3.58로 낮췄다. 5월 들어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 이상을 만들고 있다.

뷸러에 이어 로스 스트리플링이 올라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스캇 알렉산더-이미 가르시아가 차례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씩 만들며 경기를 마쳤다.

타선에서는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 피츠버그를 상대한 프리즈가 그랜드 슬램을 폭발시키며 2안타 4타점으로 날았다. 벨린저도 시즌 18호 홈런을 날리며 1안타 2타점을 만들었고, 오스틴 반스가 2안타 2타점, 맥스 먼시가 1안타 1타점을 더했다. 작 피더슨의 2안타 1타점도 있었다.

피츠버그 원정 3연전을 승리로 연 다저스는 시즌 33승(18패) 째를 수확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피츠버그는 시즌 전적 25승 23패를 기록했다. 한편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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