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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다세대주택 구입 증가

써니 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 부사장
써니 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5/30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5/29 17:28

X세대 6명 중 1명 '다세대 주택' 구입
공급 부족으로 임대주택 수요 급등

지난 10년간 거의 예외 없이 미국 부동산 시장은 여름에 피크 가을부터 서서히 하락 겨울에는 비수기로 돌입한다. 일종의 단기 리세션이 매년 있는 셈인데 그래도 전체적인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신규주택 판매지수는 작년 8월부터 계속 하락하다 1월 들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봄이 되면서 서서히 늘어나는 시즌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12월 연준의 금리인상이 동결되며 시작된 모기지 이자율 하락이 실거주자들이 집을 살 수 있게끔 만든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은 모기지 이자율에 크게 좌우된다. 렌트비도 올라가고 있다. 현재 높은 렌트비를 지불하면서 2~3년을 기다려서 더 나은 거래를 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이익을 보는 주택 구입이 현명하다.

급변하는 주택 매매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두렵게 들릴지 모르지만 기다리기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X세대 6명 중 1명은 다세대 거주 주택(Multi-Generational Home)을 구입하는 것이 현실이며 임대 주택을 소유한 건물주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임대시장 전망은 비교적 밝다.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던 임대 주택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택 공급은 인구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신규 가구 수가 빠르게 늘면서 주택 수요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높은 주택 수요로 인해 주택 임대료 상승세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 주택 수요가 급등하면서 최근 임대 주택 시장에 전에 없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트렌드 놓치면 기회도 놓친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임대 형태는 자리 잡은 지 오래됐다. 덕분에 주택 일부 공간을 단기 세입자에게 임대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건물주도 많이 볼 수 있다.

▶전대(Sublet)= 이 같은 단기 임대 주택 사업자들이 급증하면서 나타난 현상 중 하나가 바로 '전대(Sublet)' 매물이다. 전대는 세입자가 임대한 주택을 다른 세입자에게 다시 임대하는 방식이다. 건물주와 장기 임대 계약을 맺은 세입자가 주택 일부 공간을 단기 세입자에게 재임대할 경우 전대에 해당된다. 전대 매물은 지난해 하반기 급증했다.

오늘날 부동산 시장은 셀러가 오퍼를 주고받으며 협상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리스팅 가격은 최종 판매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책정된다. 이보다는 해당 지역의 유사한 부동산 매매 가격을 바탕으로 비교 오퍼를 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이런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다세대 주택과 일반 주택의 구입과 렌트 문의에 친절하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949)87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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