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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유망프렌차이즈 탐방...특허받은 초계국수로 차별화된 성공경쟁력 눈길 '밀빛초계국수'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9/05/31 02:34

무더워진 날씨만큼이나 창업의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2년간 크게 오른 최저임금으로 외식업 자영업이 녹록치 않음에도 음식점창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를 비롯해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 취업난의 돌파구를 찾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가사일을 해오던 주부들까지 대거 외식창업 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런가 하면 현재 외식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매출이 부진하거나 수익성 저하로 고민하며 업종전환창업을 하려는 자영업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신규 창업자는 물론이고 특히 적지 않은 투자금을 들여 음식점을 운영중인 자영업자들은 투자금 회수 기간과 손익분기점을 고려하여 오픈 시점부터 단기간에 매출을 끌어올릴수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허받은 초계국수,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미사리 밀빛초계국수'가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하남 미사리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해당 브랜드는 특화된 별미 초계국수를 맛보려는 고객들이 몰려들어 문전성시가 이어진다는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선 전문가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는 특성은 밀빛초계국수가 자랑하는 유입 고객과 매출이다. 브랜드 측은 자체 집계한 데이터를 통해 "본점의 경우 일 최고 20회의 테이블회전이 이루어지며 연 20억원 초반대의 매출이 발생하는가 하면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가맹점은 연 매출 20억원 중반을 기록하며 매출 고공행진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관해 본점의 검증된 맛, 브랜드 유명세에 힘입어 별다른 홍보 없이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맹점 사례로 평가하는 창업전문가들이 많다. '가맹점은 본점의 복제판'이라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래 취지를 실현시키고 있는 좋은 본보기라는 것이다. 실제 대다수의 가맹점주들은 본점에 고객으로 들러 맛을 보고 매장 분위기를 체험한 후에 밀빛초계국수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전해진다.

국수프랜차이즈 밀빛초계국수는 식재료 원가율을 낮춰 가맹점의 수익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웃소싱이 아닌 HACCP 인증받은 자체 물류 공장을 운영하여 생산 및 유통으로 인한 본사 마진을 최소화했으며 대량 계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단가로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특허받은 육수 제조부터 주요 식자재의 숙성과 고명의 양념 처리까지 조리 과정의 80%를 공장에서 가공하여 가맹점에 공급, 매장에서는 육수와 식재료들을 준비해놓은 후 5분여 동안 국수를 삶기만 하면 되는 간편 조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약 7일 정도만 본사교육을 이수하면 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밀빛초계국수는 고객들이 몰려들어 주문이 집중되더라도 이에 대응할수 있는 효율적인 주방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보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수 있다"며 "인테리어 및 주방기물 시공과 집기류 구매에 있어 가맹점의 자율에 맡김으로써 초기 투자금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시켜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문의가 상당수"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 브랜드와 동종 아이템인 경우 리뉴얼 및 업종변경창업을 하게 되면 간판 및 내부사인물 변경, 필수 집기류 구입만으로 밀빛초계국수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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