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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광고보상형 플랫폼 '터치콘' 올해 말 '터치콘큐알' 베타서비스 예정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9/06/02 22:45

암호화폐 플랫폼 '터치콘'이 2019년 하반기에 블록체인 기반 광고스캔 랜덤보상형 디앱 '터치콘큐알' 베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터치콘큐알' 베타서비스에서는 암호화폐 최초로 O2O 광고를 큐알코드와 연계시켜 랜덤보상을 추구하는 '터치콘'의 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터치콘은 O2O 광고 및 서비스에 사용된 스마트큐알코드(SQC)를 획득 및 스캔하면 암호화폐 터치코인을 랜덤으로 보상하는 플랫폼이다. 이때 보상하는 터치코인은 포인트 개념의 보상이 아니라 터치콘 블록체인에 직접 저장되면서 지갑으로 바로 보상이 된다. 보상받은 터치코인은 앱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송금, 혹은 현금으로 직접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이른 바 앱 플랫폼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직접 구현시키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이다.

터치콘은 금년 후반기 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내년부터 정식 플랫폼 앱 '터치랜덤스캔(Touch Random Scan)'으로 업데이트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터치랜덤스캔에서는 개인의 정보와 스캔정보가 매칭되는 빅데이터 초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되며, 여타 암호화폐의 에어드롭을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도 병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터치콘은 플랫폼에 참여할 총 60여개의 온오프라인 광고주를 대상으로 최종 마무리 심사에 들어간 상태다. 초기에는 한국 및 일본을 비롯하여 소규모 인도네시아 업체가 참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비스 시행 첫 해인 올해에는 에어드롭 방식을 빌려 무상 배포하게 되므로 업체간 심사 경쟁률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범 재단이사는 "터치콘은 단순한 앱 플랫폼이 아닌 암호화폐 생태계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파괴력을 갖고 있으며 2020년에 선보일 공유경제 플랫폼에서는 터치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실물형 암호화폐로 성숙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개념의 공유경제 앱에 터치코인이 사용하게 될 것이며 암호화폐가 실물 경제와 연계되지 않고서는 디지털 화폐로서 자리잡기 힘들다는 현실적 고민을 아우르는 선택이다"고 전했다.

한편 터치콘은 국내외 3곳의 개발사를 통해 최초의 O2O 광고스캔 랜덤보상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작년 12월에는 생태계 안정을 위해 총 발행량 8억4천만개에서 62.46%에 해당하는 5억2천4백만개를 소각했으며 재단 및 개발진에게 지급되는 6%에 해당하는 5천4백만개를 2년간 락업하는 등 터치콘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과감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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