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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창출시키는 상품 [ASK미국 생명보험/은퇴-김혜린 재정 플래너]

[LA중앙일보] 발행 2019/06/06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9/06/05 20:48

김혜린 / 재정 플래너

▶문=은퇴를 대비해 어떤 재정 플랜을 하면 좋을까요?

▶답=요즘 은퇴자들은 낮은 금리와 짧아진 은퇴기간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렇다면 원금을 지키면서 은행 이자보다 수익을 배가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해법은 인덱스어뉴이티(Annuity)내 보조 계좌인 섭어카운트(Subaccount)를 이용해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창출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뉴이티상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펀드에 투자되는 소위 변액연금인 배리어블어뉴이티(Variable annuity)와 지수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형태인 지수형 연금, 즉 인덱스어뉴이티(Indexed annuity)가 그것이다.

각 어뉴이티상품은 모두 모두 투자보조 계좌라 할 수 있는 섭 어카운트(Subaccount)와 특약사항(Rider)으로 연금화를 선택 시 사망 시까지 평생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는 평생 연금계좌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들 중 은퇴자금을 효과적으로 굴리는 방법이 바로 투자보조 계좌인 섭 어카운트만을 이용하는 것이다. 어떤 지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지만 지난 10년간 수익률은 S&P500지수에 투자했을 경우 연평균 2.98%-6.96%의 수익을 올렸다. 이쯤되면 은행 이자에 비할 바가 아니다. 더욱이 은행 이자는 단리 이자인데 반해 어뉴이티내 수익은 복리 이자로 인출 시까지 세금 유예 혜택까지 겸비한다.

또 배리어블어뉴이티의 경우 펀드에 투자되어 원금손실의 위험을 안고 높은 수수료(연1.75%-3.4%)까지 지불해야 하지만 인덱스어뉴이티의 경우 특약 사항인 평생 연금계좌(수수료 연0.95%-1.25%)를 제외하고 섭어카운트만을 이용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다면 수수료가 없어 수익률에 시너지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 시 그동안의 수익을 포기하면 원금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어 보험상품의 단점인 해약 부과금에 대한 부담까지 덜 수 있어 안전성과 수익성, 환금성까지 갖춘 그야말로 금상첨화의 은퇴자금 운용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문의:(949)53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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