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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태권도 왕중왕 대회 성황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1:31

오레곤 시티 에서 '태권도 토너먼트 뜨거운 열기’

서북미에서 최고의 선수들만이 시합에 참가할수 있는 미국 태권도 협회 (ATA)는 지난 8일 몬태나, 아이다호, 오레곤, 워싱턴, 캐나다BC 등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레곤 시티에서 ( JACKSON COMPUS OLD OREGON CITY HIGH SCHOOL ) 서북미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2018~2019 시즌 일년동안 여러 대회에서 각 띠와 나이, 체급별로 나누어 등수에 가산점을 계산해서 최고의 득점자들만이 참여할수 있는 왕중왕을 뽑는 의미있는 이번 대회에 5백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해서 뜨거운 열기속에 여러 도전자들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나누는 태권도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이번 서북미 디스트릭 대회에는 한인 사범으로는 유일하게 린우드에서 '매스터 조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조기승 관장이 대회장으로 참석 하여 대회를 총괄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안겨줬다.
조 기승 사부는 참가 선수들에게 “태권도 정신을 바르게 배워서 미래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으며 “이렇게 우리의 태권도가 인기가 많은것은 그동안 일선에서 솔선수범으로 땀흘리며 수고하는 태권도 사범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모든 태권도 사범들은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진정한 민간 홍보대사라고 했다.

미국 태권도 협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세계대회가 리틀락 알칸소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며 올해로 50주년 기념 행사로 알칸사스 최연소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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