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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주민 평균 부채액 증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1:50

모기지 제외 1인당 2만3천달러

토론토 주민 이 안고있는 집 모기지가 아닌 다른 부채액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평가전문사 ‘Equifax Canada’ 에 따르면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등 모지기를 제외한 빚이 올해 5월말을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늘어나 주민 1인당 평균 2만3천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상환을 90일 이상 넘은 연체비율도 3.6%로 높아졌으며 신용카드의 경우 주민 한명당 평균 4천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반면 현재 집 소유자의 평균 모기지는 40만1천8백30달러로 1년전과 비교해 1% 줄었다. 이와관련, 조사관계자는 “토론토를 포함해 온타리오주 전체적으로는 전국에서 연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위”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는 올해 1분기(1~3월) 기간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 지난 2년래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전국에 걸쳐 빚 연체율은 평균 1.12%에 머물고 있으나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용카드 빚이 증가한 소비자 비율이 작년 1분기와 대비해 무려 33.9%가 급증해 빚에 의존해 소비생활을 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토론토의 재정전문가 제이슨 헤스는 “집을 담보로한 신용대출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지며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빚을 갚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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