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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콜라이 “유전자 코드 동일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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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0 13:40

온타리오주 3개 지역에서 발생한 이콜라이(E.coli) 균이 서로 연관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할튼지역 보건소는 9일 “할튼, 나이아가라, 워털루에서 발생한 이콜라이 균의 유전자 코드는 O157:H7로 밝혀졌다. 현재 구엘프대학에서 이들의 DNA 지문을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우스 다코타, 뉴저지에서 발생한 이콜라이 5건의 유전자 코드도 O157:H7다.

할튼보건소의 밥 노잘 의료관은 “미국과 남부 온주의 이콜라이가 동일한 유전자 코드로 판명됐지만,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연관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온주 내 케이스들은 이야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3개 지역 보건소는 온주보건부, 장기치료부, 연방식품안전국,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와 공동 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이콜라이는 나이아가라 지역 13건, 할튼 3건, 워털루 2건 등 18건이다. 나이아가라와 할튼 지역의 또 다른 106건은 아직 조사 중이다.

노스 베이에서도 이콜라이 O157:H7로 수백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나 온주 남부 케이스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최종 발표됐다.

할튼지역의 이콜라이는 벌링턴의 ‘조나단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작됐으나 다른 2개 지역은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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