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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스데이 50불 미만 실속 선물 많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6/1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6/14 19:04

AI 스피커 '어른 장난감'
'생필품 배달'도 방법
기프트 카드 실용적

전국소매업연합(NRF)이 조사한 올해 파더스데이 평균 선물 구입액은 138.97달러로 나타났지만 시중에는 50달러 미만의 실속있는 제품들도 많다.

파더스데이(16일)를 이틀 앞두고 USA투데이가 소개한 아버지들이 좋아할만한 가성비 좋은 선물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스마트 스피커는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경우 최고의 선물이자 장난감이다. 아마존 에코 닷이나 구글 홈 미니가 해당되는데 아버지가 즐겨 듣는 음악을 켜주거나, 스포츠 경기의 점수를 알려주고, 각종 스케줄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챙겨주기도 한다. 가격도 착해 홈 미니는 평소 49달러 하는 것이 현재 메이시스에서 29달러에 판매 중이다.

기프트카드는 실용적이고 유연한 선물의 대명사다. 선물로 받은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고, 불필요한 선물을 받았다가 귀찮게 반품을 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NRF의 캐서린 컬린 수석 디렉터는 "기프트카드로 아버지는 원하는 어떤 것이든 고를 수 있고, 선물을 하는 자녀 입장에서도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구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프트카드는 다양한 금액대로 구입할 수 있고 간혹 특별히 원하는 금액의 카드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아버지가 딱히 원하는 것이 없다면 회원가입(subscription)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요즘은 회원에 가입하면 정기적으로 소고기 육포부터 면도 크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많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꾸준히 받기 때문에 좀 더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다. 비용도 다양해 50달러 예산이면 몇 개월까지도 가능하다. 예컨대 넷플릭스는 최상급 서비스도 월 16달러면 가입이 가능해 50달러면 3개월 간 이용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다.

아버지가 휴식이 필요해 보이면 해먹도 좋은 선물이다. 뒤뜰이나 캠핑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마존은 29.99달러에 경량형 더블 캠핑 해먹을 판매한다.

요리에 관심이 있거나 입문을 원하는 아버지라면 슬로 쿠커가 무난하다. 종류와 가격이 다양한데 타겟은 7쿼트 제품을 34.99달러에 판매한다. 여기에 10달러 안팎이면 슬로 쿠커 요리책까지 살 수 있으니 선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자주 찾아 뵙지 못했다면 함께 할 수 있는 선물도 좋은데 커피잔을 함께 색칠하거나, 집에서 만든 간편 요리를 대접할 수도 있다. 윌리엄 소노마에서는 멕시코식 타밀리 요리를 할 수 있는 조리 세트를 29.95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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