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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운티 주민 삶의 질 대체적으로 향상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6/15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6/14 20:36

지난해 총 13개 부문 중 6개 좋아져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대체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발보아 파크에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대체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발보아 파크에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대체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 스쿨 오브 리더십 & 에듀케이션 사이언스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퀄리티 오브 라이프 대쉬보드’(Quality of Life Dashboard)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의 삶의 질은 2017년에 비해 전체 13개 부문의 평가기준 중 6개 부문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상된 6개 부문은 ▶대기 청정도 ▶전기 소비량 ▶전기 자동차 사용도 ▶고용 ▶비즈니스 기회 ▶재생 에너지 등이었다. 이중 전기 소비량은 일반 가구의 경우 평균 2% 정도 감소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태양열 전지를 설치하는 가구가 무려 27%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주택 ▶교통체증 ▶쓰레기 ▶물 사용량 등 4가지 부문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이 보고서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매년 심각해 지는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공로상의 교통체증으로 인해 로컬 주민들은 지난해 출퇴근시 프리웨이에서 8시간을 더 허비해야 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6년 비해 한 시간이나 늘어난 것이다.
또 ▶해안가 수질 ▶공원 접근성 ▶대중교통 선택성 등은 2017년과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 보고서는 ▶기후변화와 ▶로컬 리더십 부문을 새로 추가해 내년부터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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