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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프렌차이즈 성공사례 분석…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독자적 경쟁력은?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9/06/15 03:16

초여름 더위와 함께 상반기 외식창업시장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진 가운데 유망창업아이템 선정을 위한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매출 부진, 수익성 하락으로 리뉴얼 및 업종전환창업을 대안으로 모색하고 있는 기존 외식업 자영업자들도 늘어나면서 업종변경창업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신규 창업자는 물론 업종전환으로 새로운 활로를 열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창업아이템 그리고 최소의 자본 투자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아이템이 높은 관심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초보창업자들은 외식프랜차이즈 체인점 형태로 창업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게 창업 전문가들의 평이다.

특히 외식업 경기 전망 지수가 하락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음식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는 다수의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맛집 프랜차이즈 창업을 주목할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심비(가격이 비싸더라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행태) 트렌드 속 다른 곳과 차별적인 별미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이다.

과포화 외식업계에서 차별성을 넘어 독자적인 경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요즘 뜨는 체인점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는 '미사리밀빛초계국수'(이하 밀빛초계국수)는 그러한 특성으로 관심을 모은다. 다음은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신개념 국수프랜차이즈'라는 슬로건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밀빛초계국수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분석한 특성이다.

- 국내 최초 특허 받은 초계국수
국수는 우리나라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고 안정적인 수요가 있어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도 스테디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2년간 연구 개발 끝에 초계국수 특허를 받은 밀빛초계국수는 기존 국수 전문점과의 차별화를 선언,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뜨는 창업아이템이다.

초계국수 외에도 닭칼국수, 굴칼국수 등 칼국수 메뉴를 갖추고 있어 가을, 겨울철 매출을 보완하여 계절에 따른 매출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줄서서 먹는 맛집, 차별화된 매출 경쟁력
초계국수의 이색 별미를 찾는 고객들이 점심, 저녁 시간 줄서서 대기하는 광경을 매장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테이블회전의 흐름이 연속적이다. 경기도 하남 미사리 본점의 경우 일 최대 테이블회전 20회, 하루 최고매출 2,690만원, 월 최고매출 4억원, 연매출 21억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권의 한 체인점은 연 매출 20억원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 HACCP 인증받은 자체 물류 제조센터 운영
일반적으로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식재료의 제조 및 가공을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밀빛초계국수는 준공기간 1년에 3년의 보완과 증설로 자체 공장(HACCP 인증)을 완공, 제조 및 유통으로 인한 본사 마진을 최소화하고 대량계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단가로 원부자재를 확보함으로써 체인점의 수익 향상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 조리간소화 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의 진입문턱 낮춰
특허받은 육수 제조를 비롯해 주요 식재료의 숙성, 고명의 양념 처리 등 조리 과정의 80%를 자체 공장에서 가공한다. 체인점에서는 당일 아침 육수와 식재료를 준비해놓은 후 주문이 들어오면 약 4~5분간 국수를 삶고 육수를 부은 후 고명을 올려서 나가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 약 일주일간의 교육을 받으면 고임금의 전문 주방인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초보창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밀빛초계국수는 향후 무인주문시스템 및 셀프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평대의 매장에서 부부창업, 가족창업 등 2인으로 운영 가능한 소규모창업 형태의 체인점 출점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체인점 개설 문의 및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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