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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인사이드] 학자금 상환 늦으면 크레딧 점수에 영향

마이크 이 대표 / Aim FAC&CPA aimfac@hotmail.com
마이크 이 대표 / Aim FAC&CPA aimfac@hotmail.com 

[LA중앙일보] 발행 2019/06/17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9/06/16 12:19

대학 졸업 시즌도 끝나간다. 대부분의 학생은 대출을 받아서 학비를 부담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졸업과 함께 그동안 받은 학자금을 상환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많은 학생과 부모들이 제때에 상환을 시작하지 않아서 크레딧 보고서에 올라가 점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대다수의 학부모는 당연히 상환을 안내하는 편지를 받을 걸로 기대하고 이를 기다린다. 하지만, 안내편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편지를 받지못해 상환일자를 놓쳤다고 양해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학자금을 처음 받는 시점에 이미 안내편지를 보냈지만 대부분 그 편지를 그냥 무시했을 것이며 그동안 주소가 변경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사자인 학생에게 계속 안내 이메일을 보내지만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졸업 즉시 필요한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학자금 상환

학생에게 제공된 융자 종류에 따라 상환할 대상도 다르다. 대부분의 학생은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학자금(Federal Direct Loan)을 받았을 것이다. 일부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퍼킨스 또는 유니버시티 학자금을 추가로 받았을 수도 있다. 연방정부 학자금은 정부가 지정한 론 서비스에 상환해야 한다. 퍼킨스나 유니버시티 학자금은 학교에서 지정한 곳에 상환을 해야 한다. 연방정부 학자금 상환은 학교를 떠난 후 6개월 이후부터, 학교 학자금은 학교를 떠난 후 9개월 이후부터 시작해 각각 10년동안 분할상환하게 된다. 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정해진 월별 납부금 이외에 이자가 높은 학자금을 지정해서 미리 상환하는 게 이자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연방정부 학자금(Federal Direct Subsidized/Unsubsidized Loan): 먼저 학생의 론서비스 기관을 확인해야 한다. 현재 코너스톤, 그라나이트스테이트, 그레이트레이크 등 9개의 기관이 있는데 학생이 재학한 학교에 따라서 다르다.

<표 참조>

페이먼트를 내려면 먼저 연방 정부의 웹사이트 'my Federal Student Aid'를 방문해 로그인을 해야 한다. 이곳에서 그동안 받은 모든 학자금 내용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사용되는 사용자 로그인 비밀번호는 FAFSA 로그인 정보를 사용하면 된다. '상환(repayment)' 버튼을 누르면 본인의 론서비스 웹사이트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그곳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상환 절차는 이곳에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상환할 은행의 역할을 한다. 참고로 은행계좌를 등록하고 월 자동 상환을 설정하면 이자를 일정부분 (0.25%) 할인해 주는 혜택도 있다. 현재 직업이 없어서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상환 연기신청을 하거나 소득이 낮은 경우 월별 상환금액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퍼킨스 또는 학교 학자금(Perkins Loan 또는 University Loan): 학교도 별도로 관리하는 론서비스 기관이 있다. 연방정부의 학생론 절차처럼 학교에서 지정한 론 서비스 기관의 웹사이트를 통해 계정을 만들고 상환을 시작하면 된다.

엑시트 카운슬링(Exit Counseling)

학생론을 상환하는 절차가 설명하는 바와 같이 간단하지 않은 관계로 학자금을 받기 전 이러한 부분을 상세히 설명하는 교육 과정을 학생들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에는 앞에 설명한 사항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학생론의 상환할 곳이 2곳이라면 카운슬링도 각각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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