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여성코랄 임원들은 지난 11일 애너하임의 선교단체 실크 웨이브 미션 사무실을 방문, 터키의 시리아 난민 구호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기금은 미주여성코랄이 지난 8일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가진 '창단 28주년 및 시리아 난민 돕기 음악회'를 통해 마련됐다. 실크 웨이브 미션 김진영 선교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미주여성코랄 서정원 총무에게 기금이 든 봉투를 받고 있다. 서 총무 왼쪽부터 차례로 오성애 지휘자, 지니 김 서기, 제니퍼 최 기획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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