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타운에선 함성…봉사…나눔
한국이 지난 15일 열린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하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LA한인타운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 단체응원전에서 한국의 첫골이 터지자 한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중앙일보ㆍKYCC 거리청소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관장 송정호)과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가 함께 15일 LA한인타운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6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빗자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니어들에 쌀 전달
한인 청소년봉사단체 파바월드(PAVA World)가 15일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쌀 1000포를 한인 시니어들에게 배포했다. 쌀을 받아든 할머니가 활짝 웃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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