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검사협회-한국 검찰 교류
한인검사협회(KPA·회장 엘리자베스 김)는 지난 10~12일(한국시간) 서울에서 '한인검사 교류 프로그램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KPA는 대검찰청 국제협력단(단장 손영배 부장검사)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효과적인 검찰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한인 검사 12명이 참석했다. KPA 회원들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면담했다. 한인 검사들이 차기 검찰총장에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앞줄 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A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