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2.0°

2020.01.19(Sun)

한인 '500만달러 복권' 당첨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6/18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6/17 19:50

뉴욕 플러싱 거주 제이슨 배씨
음료수 함께 산 즉석복권 잭팟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제이슨 배(27)씨가 500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

배씨는 최근 퇴근길에 플러싱에 위치한 델리가게 '마루티 149 코퍼레이션'(149-21 41st Ave.)에 들려 즉석복권 '셋 포 라이프'를 구입한 후 그 자리에서 긁어 본 결과 1등 당첨금인 5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배씨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음료수를 사러 잠시 델리에 들렀다 산 복권이 당첨돼 놀랐다"고 말했다.

즉석복권 '셋 포 라이프'의 1등 당첨 확률은 618만 분의 1이다. 1등 당첨자는 할부로 나눠 받는 것을 선택할 경우 매년 26만 달러(매주 5000달러씩)를 20년 동안 받게 된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배씨는 올해 100만 달러 이상 당첨자 중 50번째 당첨자다.

배씨는 당첨금을 할부로 받는 것을 선택했다. 20년 동안 세금을 제한 순수 수령금을 매년 약 16만5000달러를 받게 된다.

당첨금을 어디에 쓰겠느냐는 질문에 배씨는 "일단 한국에 가족을 보러 돌아갈 것"이라 말했으며 "개인사업을 시작해 보려 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