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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전소미, 혼자서도 꽉 채운 존재감..아이돌999 합류(ft.강승윤)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6/18 03:36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전소미가 새로운 아이돌999 멤버로 합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한 전소미가 출연했다.

전소미는 지난 13일 첫 싱글 앨범 ‘벌스데이(BIRTHDAY)’를 발매하며 3년의 기다림 끝에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016년 아이오아이부터 언니쓰, 옆집소녀에 이어 솔로까지 데뷔만 네 번째인 전소미는 "아직까지도 떨리거나 그런 것이 없이 믿겨지지가 않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으로 데뷔한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모두 축하와 응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티저가 나오고 다 연락이 왔다. 너무 예쁘다 드디어 나오네 잘해라 라고 해줬다"며 "아이오아이 중에서는 도연 언니가 처음으로 연락을 해줬다. 다들 3년 동안 묵은 끼 다 내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테디와의 작업에 대해서 전소미는 "저는 나이가 어려서 테디 오빠가 뭘 해왔는지 잘 몰랐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멋있으시고 곡도 잘 쓰시더라"며 "저는 몰랐는데 노래방 가서 친구들이 YG 창법 됐어 바뀌었다고 하더라. 약간 필을 조금 더 추구하시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소미는 아이돌999 오디션을 위해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프로듀스101' 출신 답게 완벽한 30초 자기소개로 눈길을 끈 전소미는 누가 안무를 알려주면 두 세번 만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픽미' '뱅뱅' '너무너무너무'로 몸을 푼 그는 제니의 '솔로'를 완벽하게 커버한 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에 도전했다.

또한 본격적인 커버댄스 도전한 전소미는 청하의 '벌써 12시'를 시작으로 위키미키 '피키피키',  블랙핑크 '킬디스러브', 트와이스 '댄스어나잇어웨이', ITZY '달라달라', 태민 '무브'에 맞춰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랩 평가에서는 테디, 아빠 라는 주제 아래 프리스타일 랩도 소화해내 놀라움을 더했다.

다음 코너에는 아이돌999 첫 번째 멤버 강승윤이 등장해 전소미를 지원사격했다. 두 사람은 에어 기타로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진행된 그룹 평가에서는 전소미와 정형돈, 강승윤과 데프콘이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그림 스피드 퀴즈와 눈 가리고 짜장면 먹여주기에서 모두 전소미와 정형돈 팀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전소미의 아이돌999 멤버 선정 결과는 꽃잎점으로 결정됐다. 장미꽃잎을 하나씩 뜯어낸 결과 전소미도 아이돌999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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