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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신 건강에 영향 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8 13:11

박설아 정신 건강 담당자가 뇌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박설아 정신 건강 담당자가 뇌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박설아 정신건강 상담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3800 SW Cedarhills 소재 비버튼 프라자 125 회의실에서 스트레스가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가졌다. “업무, 가족 등 일상적으로 생기는 스트레스와 실직, 부모 사망, 이혼 등 예상치 못했던 부정적 변화로 생기는 스트레스, 재정, 교통 사고, 자연 재해, 질병 위험 체험으로 구분되는 스트레스는 심신이 극도로 피로해져 건강을 해치며 업무 능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우울증을 수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한 인간의 뇌는 위장, 심장 등 장기에 영향을 미쳐 감기, 천식, 피부 질환, 우울증, 암, 심장 질환, 위종양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며 “대인관계에 있어 부자연 스러운 태도와 행동으로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문제는 물론 업무 능력이 현저히 낮아져 일처리 효율성이 떨어져 우울 증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양 상담과 심리학에서 쓰이는 마음 챙김, 마음 알아차리기 등 수련 방법과 불교 철학에 기반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신체적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린다”고 말했다. “심호흡과 명상, 걷기, 순간에 집중하고 미리 판단하지 않기, 자연 경관 동화 등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정신 건강 박설아 담당자 스트레스 과정을 청취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정신 건강 박설아 담당자 스트레스 과정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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