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1.0°

2019.07.23(Tue)

뮤지컬 도산 다시 LA 무대에

[LA중앙일보] 발행 2019/06/2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6/19 18:20

오는 8월 윌셔이벨극장서
흥사단 미주위원회 주최
무대예술인 그룹 시선 기획

지난 4월 창단된 후 뮤지컬 도산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무대예술인 그룹 시선'.

지난 4월 창단된 후 뮤지컬 도산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무대예술인 그룹 시선'.

뮤지컬 '도산'이 다시 한번 LA무대에 오른다. 이번에는 8월 10일 윌셔이벨극장이다.

'도산'은 안창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리버사이드에서 초연됐다.

LA에서는 소규모로 LA한국문화원에서 공연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도산을 계기로 만난 예술인들이 의기투합해 지난 4월 창단한 '무대예술인 그룹 시선(SeaSun Theatre Artist Group)'이 기획했다. 주최는 흥사단 미주위원회가 주관은 LA흥사단이다.

도산의 클라라 김 총감독은 "이번 공연은 지난 리버사이드 첫 공연 후 내용과 질을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공연"이라며 "지난 5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얼굴들을 대거 영입했다. 한층 더 수준 높아진 뮤지컬 도산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수익금은 뮤지컬 도산의 미주 투어에 사용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0~100달러다.

▶문의:(909)731-2825, (213)246-7671

관련기사 문화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