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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랜 작가들의 스튜디오를 엿본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6/2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6/19 18:22

김천애·남궁경·전미영 등
22일 오프닝 음악 공연도

황하진 작가의 작품

황하진 작가의 작품

김천애 작가의 작품

김천애 작가의 작품

전미영 작가의 작품

전미영 작가의 작품

필랜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들이 함께 오픈 스튜디오 이벤트를 벌인다.

김원실 작가 스튜디오에서는 김천애, 남궁경, 전미영 등 3명의 여성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시 관람은 오프닝 날인 22일을 제외하고는 전화로 예약 해야한다.

김천애 작가의 작품(To dust you will return)은 나뭇가지와 그 가지에 달린 화려한 장신구들을 통해 인생의 허망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남궁경 작가의 작품(Spirit of Conforter)은 노련한 붓놀림으로 사물의 본질적인 모습의 묵상을 통해 물질의 형상이 변형됨을 표현했다. 특히 아크릴 물감의 자유로운 움직이는 흐름을 이용, 사물과 추상적인 움직임이 한 화면에서 만나 나오는 상상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동양화 기법에 여러 가지 서양적인 요소들과 재료를 접목해 작품을 해오고 있는 전미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 명화를 재해석한 시리즈 중 하나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소개한다. 명화 속 소녀의 이미지를 한국적인 동양화에서의 붓의 터치로 재생했다.

김성일 작가의 '예술사랑'에서는 김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황하진, 김종성, 양민숙, 안춘복, 강애자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7월 21일까지.

특히 고 황하진 작가의 작품을 집중해서 전시할 예정이다.

두 스튜디오의 오프닝은 시간차를 두고 진행된다. 김원실 작가 스튜디오(8050 Riggins Rd. Phelan) 전시 오프닝은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김성일 작가의 예술사랑(15551 Cajon Blvd. San Bernardino) 전시 오프닝은 오후 5시부터다.

한편 22일 오후 7시부터는 예술사랑 공연장에서 음악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714)329-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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