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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나미원 대표] “행복을 주는 네일 아티스트 ”

송성민 기자
송성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6/22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6/21 18:08

20여년 경력, 피부 미용사 라이선스도 보유

“정갈하게 손질된 손톱으로부터 받는 만족감과 자신감은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크지요, 더군다나 네일아트까지 겸하면 아주 매혹적인 손으로 변하게 됩니다.”

미적 감각이 뛰어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네일 아티스트 ‘얼루어(Allure)’ 샵의 대표 나미원(사진)씨를 만났다.

98년도 뉴욕으로 네일워크를 배우기 위해 온 그녀는 뉴저지의 ‘레인보우 뷰티 아카데미’에서 Nail Technology 라이선스를 받았다. 뉴욕에서 일하던 그녀는 2001년부터는 LA와 샌프란시스코까지 오가며 네일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게 됐고, 2017년 샌디에이고에 ‘얼루어’ 샵을 박준미장(시온마켓 내) 안에 오픈했다.

나 대표는 굳이 비싼 제품을 고객에게 권해서 필요 이상의 비용을 낭비하지 않게 하며 화학성이 강한 아크릴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작업도 자신의 손을 다루는 것같이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서 꼼꼼하게 처리하고 있다.

페디큐어는 발을 담그는 수조에 일회용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하는 등 고객들이 건강과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은 서비스 이지만 그녀의 정직성과 고객을 위한 진정성이 배어 있다.

또 피부미용사(Aesthetician) 라이선스도 보유해 매니큐어(Manicure), 페디큐어(Pedicure), 아티피셜 네일(Artificial Nail) 익스텐션, 왁싱(Waxing) 등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어 원스톱 미용 서비스가 가능하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녀는 “사람들에게 손, 발톱의 정리로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고 미와 건강을 충족시키면서, 이런 작은 일상을 통해 행복을 가져다 주는 네일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라며 환하게 웃는다.

▶주소: 시온마켓 박준 미용실 내 (7655 Claiermont Mesa Blvd. San Diego)
▶전화: (213) 924-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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