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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 워터프론트 재개발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6/22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6/21 18:13

SD항만위원회 최종 승인
1600개 객실규모 호텔 건립
대형 컨벤션센터 건설 예정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는 지난 18일 출라비스타 워터프론트 재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사진은 출라비스타 서쪽 해안가에 들어서게 될 1600객실 규모의 고급 호텔의 모습 [항만위원회 웹사이트 캡처]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는 지난 18일 출라비스타 워터프론트 재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사진은 출라비스타 서쪽 해안가에 들어서게 될 1600객실 규모의 고급 호텔의 모습 [항만위원회 웹사이트 캡처]

샌디에이고 사우스베이 해안가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될 ‘출라비스타 워터프론트 재개발 계획’이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는 지난 18일 처음 제안된 지 30여 년이나 지난 이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출라비스타 서부 해안가 마리나 파크웨이를 중심으로 H 스트리트와 G 스트리트 일대에 1600객실 규모의 리조트 호텔과 40만 평방피트 규모의 컨벤션센터 그리고 워터 파크 등을 건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별다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내년 중 첫 삽을 뜨게 될 것으로 보인다.

총 예산만 11억3000만 달러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출라비스타를 중심으로 남부 카운티 일대의 로컬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리 카시야스 살라스 출라비스타 시장은 항만위원회가 이 프로젝트의 승인한 직후 로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출라비스타 뿐 아니라 샌디에이고 항 그리고 카운티 전체에 매우 뜻 깊은 날”이라면서 “출라비스타의 서쪽 해안가에 세계적인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건설하는 성대한 착공식을 내년 중에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예산 확보, 관련 건설허가취득, 부지 에스크로 진행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 1600여 객실 규모의 호텔 건설 ▶ 40만 평방피트 규모의 컨벤션센터 건설 ▶ 식당 및 라운지, 바 등 편의시설 건설 ▶ 스파와 각종 레크리에이션 시설 건설 ▶ 수영장 및 레이지 리버 건설 ▶ 자전거 및 보트 임대시설 건설 등이다.

이밖에 이 곳에는 공원 서너 곳과 산책로, RV 캠핑장, 쇼핑 센터 등도 잇달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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