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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신 목사 취임·박상훈 원로목사 추대예배

[LA중앙일보] 발행 2019/06/22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6/21 19:27

감사한인교회 23일

빅토밸리 감사한인교회에서 23일 오후4시 제2대 최호신 담임목사 취임 및 박상훈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한다.

박상훈 목사는 2007년 5월 필랜에 감사한인교회 개척, 2012년 성전을 완공하고 12년 간 담임목사로 봉직했다.

박 목사는 그동안 이웃을 섬기는 돌봄과 구제사역을 꾸준히 해왔다. 어려운 이웃과 아픈사람, 거동이 힘든 사람, 독거 노인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해 왔다. 또 한달에 두 번씩 1, 3주 목요일마다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행사인 '감사선교(푸드 뱅크)'를 해오고 있다.

박 목사는 "교회 발전을 위해 은퇴한다. 말씀과 찬양의 은혜가 있고 영성이 풍성한 젊은 목사가 와서 제2의 부흥의 역사를 이루기를 기원한다. 최호신목사가 영적 지도자로서 빅토빌 지역에서 교회를 부흥시킬 것을 확신한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박 목사는 은퇴 후 선교지를 돕는 사역과 불우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계속할 계획이다.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최호신 목사는 "유명한 목회자가 되기 보다는 한 사람, 한 영혼에 집중하는 목회자가 되려고 한다.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배고프지 않도록 말씀 앞에서 신실한 목회자가 되겠다. 말씀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랑으로 열매 맺는 교회, 성령 충만으로 변화되어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로 이끌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문의:(562)455-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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