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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건강한 쌀밥의 귀환, 당쿡 저당질 밥솥 출시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9/06/23 19:30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쌀 소비량은 30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보리 등의 잡곡류는 수년 째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아침 식사를 쌀 이외의 식품으로 대체하거나, 대체재로 잡곡을 섭취하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맛은 비록 떨어질지라도 건강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쌀밥만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당질을 최대 35%까지 줄여주는 스마트한 기능성 밥솥, '당쿡 저당질 밥솥'이 국내에 출시된 것이다.

당쿡 저당질 밥솥의 차별화 된 취사방식은 바로 특허받은 '리프팅 컨트롤(Lifting Control) 기술'에 기인한다. 리프팅 컨트롤 기술이란, 쌀을 끓이면 당질 성분이 녹는 것에 착안해 당질이 포함된 물을 배출하는 기술이다. 당쿡 밥솥 내부를 보면 일반적인 전기밥솥과는 그 구조가 다르다. 내솥과 외솥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 밥을 끓여 당질이 물에 배출되어 나오면 밥과 물을 완전히 분리시킨 후 내부 증기로 당질이 줄어든 밥을 짓는 식이다.

특히, 기존 저당질 밥솥 제품들이 당질 성분이 녹은 물을 보관하던 물탱크의 세척이 번거롭고, 물 배출구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 문제를 갖고 있었던 데 반해, 당쿡 밥솥은 물탱크가 필요 없는 방식이라 제품을 관리하는 것이 더욱 용이해졌다.

아울러 원터치 방식의 분리형 커버와 분리형 증기 배출구 역시 밥솥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며, 터치센서 방식 버튼과 LED 램프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작동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보다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도 당질의 감소 상태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찜이나 잡곡, 죽, 국 등의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당쿡 저당질 밥솥은 이미 일본의 가전기기 브랜드 '산코'에서 출시해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했던 제품으로, 한국인들이 쌀밥을 좋아하는만큼 이번 국내 론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쿡 관계자는 "당쿡 저당질 밥솥은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꼭 맞는 제품"이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혹은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섭취를 꺼렸던 사람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쿡 저당질 밥솥 구입 및 문의사항은 고객센터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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