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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전쟁 69주년

참전 용사였던 삼촌은 이제 '별'이 됐다. 마샤 자보스키(사진)씨가 지난 24일 네브래스카주 링컨 지역 페어뷰 국립묘지에서 6.25 참전 용사로 지금은 고인이 된 삼촌 데일 퀵을 추모하고 있다. 오늘(25일)은 한국 전쟁 69주년이다. 자보스키씨가 가슴에 꼭 안고 있는 성조기의 별처럼 참전 용사들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관계기사 2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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