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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어제 병호 홈런, 가장 기분 좋았다" [현장 톡톡]

[OSEN] 기사입력 2019/06/26 02:02

[OSEN=고척돔, 이선호 기자] "가장 기분 좋았다".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의 박병호의 홈런에 반색했다. 박병호는 지난 25일 KIA 타이거즈와의 고척돔 경기에서 세 번째 타석에서 조 윌랜드를 상대로 120m짜리 좌월솔로포를 터트려 승리에 기였다. 지난 5월 26일 이후 31일 만에 터진 대포였다. 그만큼 반가울 수 밖에 없는 홈런이었다. 

26일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 감독은 "병호의 홈런이 고무적이다. 어제 가장 기분 좋은 것 가운데 하나였다. 그동안 부진했는데 심리적인 요인도 있었고 몸상태도 100%가 아니었다. 2군에서 휴식을 충분히 취했지만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자리에 없을 때 팀이 잘한 것도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나 걸렸으니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경기에서 (이런 모습이 자주) 나올 것이다. 병호 때문에 이기는 경기도 많아질 것이다.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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