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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예능 될 것" '니알내아V2' 딘딘, 원년 멤버의 자신감(종합)[현장의 재구성]

[OSEN] 기사입력 2019/06/26 03:41

[OSEN=심언경 기자] "'비틀즈코드'처럼 장수 예능 됐으면."

'니가 알던 내가 아냐'의 원년 멤버 딘딘이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권영찬 CP, 장성규, 이상민, 딘딘, 정혜성이 참석했다. 이날 붐은 라디오 스케줄로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매회 주인공과 그의 최측근 관계자들이 출연해, 주인공의 일상을 지켜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월 방송된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시즌1은 설현, 하니 등이 진솔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서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솔로 가수 전소미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에 시즌1 못지않은 화려한 게스트 군단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뿐만 아니라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시즌1의 골자에 대결 구도를 도입,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최측근 관계자와 패널단이 각각 주인공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결과에 따라 관계증진기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장성규는 관계자와 비관계자 간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 마스터'를 맡고, 이상민-붐-정혜성-딘딘은 최측근에 대적하는 패널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딘딘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하는 유일무이 원년 멤버다.

권영찬 CP는 딘딘을 시즌2에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센스도 있고 눈썰미도 좋고, 시즌1에서 주인공의 성격을 잘 맞췄다. 팀 대결에 있어서 비관계자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딘딘은 "우선 스케줄이 맞았을 거다. 그리고 단가도 맞았을 거다. 매회 관계발전기금 300만 원을 내는데, 아마 단가를 절감하기 위함이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가 시즌1보다 재미있을 것이라 단언했다. 딘딘은 "시즌1 때는 패널들이 하는 게 별로 없었다. '뭘 해야되지' 싶었는데, 이번에는 같이 퀴즈를 풀다 보니까 집중할 수 있다. 쉴 틈 없이 녹화에 참여해야 하니까 몰입도가 확실히 오른다"며 "제가 느끼는 재미가 시청자에게 전달된다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시즌2가 더 잘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딘딘은 장수 예능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딘딘은 "Mnet의 대표적인 장수 예능에 '비틀즈코드'가 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도 대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오후 8시 Mnet 첫 방송. /notglasses@osen.co.kr

[사진] Mnet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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