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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실업률 2.8%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6/26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9/06/26 13:48

2년 만에 최저치 기록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이 2년 전인 2017년 6월 이래 가장 낮은 2.8%로 집계됐다.

가주 고용개발국(EDD)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5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은 전달인 4월 대비 0.2% 감소했다.

올 들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은 ▶1월- 3.8% ▶2월-3.5% ▶3월-3.6% ▶4월-3.0%로 집계되는 등 줄곧 3%대를 상회했으나 5월 들어 2%대로 내려갔다.

4월과 5월 사이의 로컬 실업률 변동추이를 농업부문과 비농업부문으로 나눠 살펴보면 비농업부문에서 90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늘었으며 농업부문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을 목전에 둔 계절적 영향 탓에 레저와 호텔업계에서 4100여 개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고 전문직, 비즈니스 서비스, 제조업계는 각각 1000여 개의 신규 채용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샌디에이고 리저널 상공회의소의 션 카라핀 정책 및 경제조사 담당 부회장은 “샌디에이고의 비즈니스 커뮤니티는 아직까지 로컬 경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면서 “특히 기술분야와 건강의료 분야의 고용주들은 고용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5월의 캘리포니아주 실업률은 전달과 동일한 4.2%를 기록했으며 전국 실업률은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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