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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베이도 7월15일 '폭탄 세일'

[LA중앙일보] 발행 2019/06/2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6/26 20:19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대응

대형 소매체인 타겟이 아마존에 맞서 7월15일 할인행사에 나선다.

대형 소매체인 타겟이 아마존에 맞서 7월15일 할인행사에 나선다.

올 여름 소매업계의 판매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프라임데이' 할인 이벤트를 7월15일 부터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히자 소매체인점 타겟과 온라인 소매업체 이베이도 맞불 세일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타겟은 자사의 연중 최대 온라인 세일 행사인 '딜 데이즈(Deal Days)' 이벤트를 '프라임데이'와 같은 기간인 7월15일 부터 이틀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딜 데이즈' 이벤트는 하루만 진행됐다.

아마존의 온라인 경쟁업체인 이베이도 7월15일 '크레시 세일(Crash Sal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베이 측은 이날 주요 브랜드 제품이 최고 50% 이상 할인 판매되며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는 밝혔다. 이에 앞서 7월1일부터는 주방과 가정용품, 캠핌장비 등에 대한 세일도 실시한다.

특히 타겟과 이베이는 아마존의 '프라임데이'가 회원 대상인 점을 겨냥, 자사의 할인 행사는 회원 가입이 필요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프라임데이' 성공이 여름 소매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많은 소매업체들이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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