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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악재, 정영일 옆구리 근육 파열...4주 이탈 [오!쎈 현장]

[OSEN] 기사입력 2019/06/27 01:37

[OSEN=잠실, 한용섭 기자]  SK 투수 정영일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SK는 27일 잠실 LG전에 앞서 투수 정영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내복근 인대 파열 부상이다. 염경엽 감독은 정영일의 부상에 대해 "부분 파열로 4주 정도 회복 기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일은 올 시즌 초반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한 차례 말소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왼쪽 옆구리 부상이다. 필승조의 이탈이라 마운드에 타격이 크다.

염 감독은 "정영일이 빠진 자리에는 박민호와 베테랑 3총사 박희수, 신재웅, 박정배 등이 돌아가면서 좋은 투수를 기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날 내야수 나주환, 안상현도 1군에서 제외됐다. 대신 투수 김주한, 내야수 최항과 최경모가 1군에 등록됐다. 염 감독은 "나주환은 2군에서 훈련을 많이 하고 올라오라고 했다. 지금 시점에 훈련을 해 놓는 것이 후반기를 잘 준비하는 것이다. 10일 후에 올릴 것이다"며 "최경모는 안상현과 내야 백업 요원이다. 안상현이 잠시 쉬고 최경모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필승조에서 2연투를 한 서진용과 김태훈은 휴식일이다. 박민호와 박희수가 마무리 하재훈 앞에서 필승조로 대기한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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