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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무료 증정합니다"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6/28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19/06/27 18:02

NJ '그레이스벧엘교회'
200포 구입, 배포 예정
사순절 금식 헌금 모아

뉴저지 레오니아 브로드 애브뉴에 있는 '그레이스벧엘교회(담임목사 장학범)'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교회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는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 이번이 세 번째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첫번 째 60포에서 2회 때부터 200포로 늘어나 교인들의 후원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역시 200포가 지역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장학범 담임목사는 "지난 사순절 기간 교인들이 금식 기도하며 모은 헌금을 가지고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쌀을 구입했다"며 "한인이나 다른 민족들에게도 주식으로 필요한 쌀을 주고 받으면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여러 명의 히스패닉계 등 타민족이 와서 쌀을 받아갔다.

장 목사는 "쌀 나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많은 한인과 타민족들의 참여가 조금씩 늘고 있다"며 "이번에도 많은 주민들이 와서 쌀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또 "올해는 교회가 통합된지 2주년이 되는 해로 교회 사명 선언문에 있는 바대로 교회 주변의 레오니아 지역을 비롯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나누고, 선교와 구제에 힘을 다하기 위해 나눔 행사를 계획했다"며 "이웃들을 위한 구제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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