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5.0°

2020.08.08(Sat)

여름철 수영장 이용 주의…CDC "기생충 감염 증가"

[LA중앙일보] 발행 2019/07/02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7/01 21:20

수영장 이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통제센터(CDC)는 최근 크립토스포르디움(이하 크립토)이라 불리는 기생충 감염이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크립토는 살균 처리된 수영장에서도 수일간 생존이 가능하며 해당 병균이 있는 대.소변으로 오염된 수영장 물을 삼켰을 때 감염된다.

CDC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발생한 크립토 감염은 444건으로 감염자는 7500여 명이며 그 중 287명이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35%가 수영장 및 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 이용 후 발생한 감염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CDC는 "염소 처리되거나 표백제로 소독된 물속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어 박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