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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들이 눈여겨 보는 것들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5 09:38

지나김 대표

▶문= 명문대 입학사정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답= 대학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그 학생을 뒷바라지 하는 학부모들 모두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명문대학들의 입학사정 방법, 특히 그 중에서도 무엇을 눈여겨 보는지에 관한 것일 겁니다.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한 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지원할 대학의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구글에서 ‘What we look for 대학이름’을 쳐보면 쉽게 기본적인 입학사정 방향을 찾아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고 지원서 준비에 반영할 것을 권합니다.

최상위권 대학들이 공개한 내용들을 보면 큰 그림에서는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역시 가장 우선적으로 살피는 것은 아카데믹 부분입니다. 당연히 뛰어나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여기에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자신의 능력의 맥시멈(maximum)이란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퍼펙트한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며 발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성적표인데,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도식적인 평가를 하는 게 아니란 점입니다. 즉 예를 들어 AP를 몇개 이상 해야 한다는 규정같은 것은 없다는 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알아둬야 할 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Initiative)해 가는 모습입니다.
이는 아카데믹 부분 뿐 아니라, 과외활동, 인성 평가 등과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의 판단과 계획, 실천을 통해 결과를 얻어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긍정적인 인상을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자기생각 없이 다른 사람에 이끌려 온 것 같은 모습이 비쳐진다면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외활동에 대해 일부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리더십으로 연결하곤 하는데, 이는 너무 단순한 판단으로 실제로는 관심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통해 잠재성을 엿보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대학에 들어왔을 때 대학이 원하는 구성원이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는 뜻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의 특성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예를 들어 MIT처럼 협업프로젝트 많은 경우 이런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야 합니다.

▶문의:(855)466-2783, www.theadmissio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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