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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세워진 멜라니아 조각상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의 나무 조각상이 그의 고향인 슬로베니아 세브니차에 세워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영감을 받았다는 미국 출신 예술가 브래드 다우니의 작품으로 보리수의 밑동 위에 실물 크기로 대통령 취임식 당시 하늘색 드레스 차림의 멜라니아를 세련되기보다는 투박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너무 닮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멜라니아는 퍼스트레이디가 된 이래 슬로베니아를 공식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왼쪽이 조각상 오른쪽은 취임식 행사에서의 멜라니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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