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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불매운동 확산, 동포사회는 ‘아직’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9 12:43

일본 여행, 자동차, 캐릭터 등
“불매운동 움직임 전무”
현대기아차 반사이익 아직 없어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이후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한인사회는 아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일감정이 심해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일본 여행 안 가기, 아사히 맥주 등 일본 음식 안 먹기,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 옷 입지 않기,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안 타기 운동이 시작됐다. 연예인이 SNS에 일본 항공권 예약 취소 사진을 올리는 등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맥주 등 일본산 제품 판매량이 줄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 한인사회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스관광 관계자는“일본 여행, 영향 전혀 없다”고 밝혔고, 메리랜드지역 도요타 매장 관계자도 “전과 달라진 것 없다”고 말했다. 일본산 자동차 대신 현대기아차가 반사이익을 보는 현상도 없다. 매사사스현대와 알렉산드리아현대 관계자는 “한국차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캐릭터를 판매하는 띵가매직 센터빌 관계자도 “여기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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