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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들 졸업식서 빛났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0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9/07/09 19:09

OC지역 각 고교 졸업생 대표 선발돼

OC지역 각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지난달로 모두 종료됐다. 영광의 졸업생 대표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해당 학생들의 학창시절 활동과 향후 진로에 대한 정보를 OC레지스터가 각 학교측에 요청했다. 회신을 보내 온 총 63명의 졸업생 대표들 가운데 한인 학생들을 소개한다.

▶앤드류 송(18, 요바린다고, GPA 4.69)

4년간 테니스 대표팀, 신포니아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오케스트라 첼로 파트장, 내셔널아너소사이어티 회장, 스페인어클럽 회장, 에이싱자폐클럽을 설립했다. 토론대회, 10종 학력경시대회에 출전했으며 졸업 후 스탠퍼드대에서 인간생물학을 전공해 의사 및 의학연구원으로서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제3국가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부모는 앤드류, 미첼라 송씨.

▶브라이언 윤(17, 브레아올린다고, GPA 4.5)

테니스 대표로 활동했으며 MR몰딩&엔지니어링서 인턴십을 했다. 의사들을 위한 도넛클럽을 설립하고 회장으로 이끌었으며 수프키친 자원봉사 및 튜터 봉사에도 나섰다. 졸업 후 UC어바인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해 개인 건축회사를 설립하고자 한다. 부모는 리처드, 재니스 윤씨.

▶김조은(18, 엘도라도고, GPA 4.66)

레이디 호크스 농구팀으로 활동하며 월드비전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졸업 후 UC샌디에이고에 진학할 예정이며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모는 데이비드, 민 김씨.

▶블레이크 한(18, 요바린다고, GPA 4.62)

테니스 대표팀, 이글스카우트로 활약하면서 가주과학올림피아드, 10종 학력경시대회, 가주 연설&토론대회 등에 출전했다. 내셔널메릿 장학생 최종 후보, 내셔널아너소사이어티(NHS)와 가주장학생연맹 활동도 했다. 졸업 후 피처칼리지에 진학해 조인트 메디컬학위 프로그램을 거쳐 웨스턴 유니버시티 헬스&사이언스에 입학할 계획이다. 최종 목표는 의사로서 광범위한 의학연구를 하는 것이다. 부모는 리처드, 앨리스 한씨.

▶존 김(17, 로스알라미토스고, GPA 4.52)

모의 UN멤버로 4년간 활동했으며 윈드심포니에서 퍼커션을 담당했다. 과학올림피아드 및 수학경시대회 팀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졸업 후 프린스턴대학에서 공공 정책을 전공할 계획이며 일본과 중국 등 국제 비즈니스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한다. 부모는 성, 재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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