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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더위? 우리는 별로 상관 없습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오버펙파크 옆에 있는 카운티 운영 승마장에서 말 세 마리가 우거진 나무잎 아래 한적하게 풀을 뜯고 있다. 불어오는 바람도 뜨겁게 느껴지는 7월 한여름의 대낮인데도 여유롭기 그지없다. 저 말등에 올라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도 말 타는 재주가 없으니…. 이래저래 견디기 어려운 여름날, 이번 주말에는 어디론가 떠나 볼까나.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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