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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들의 참신한 작품 기다려요"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1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7/10 19:39

남가주미협 공모전
대학·대학원생 대상
오는 27일 접수마감

미술공모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미협의 미셸 오 회장.

미술공모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미협의 미셸 오 회장.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미셸 오)가 젊은 작가 육성을 위한 대학 미술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미협 공모전은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수킴장학재단과 LA한국문화원,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다.

참가자격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으로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셸 오 회장은 "공모전은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협회원들은 물론 여러 단체들의 후원과 노력으로 진행되는 만큼 젊은 세대에 맞는 신선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협은 지난달 공모전 기금마련을 위한 소품전을 개최했었다.

공모전 1, 2, 3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10여 명의 입상자에게는 상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또 입상자 모두에게는 그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 회장은 또한 "입상자들은 모두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파크뷰 갤러리에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미협 웹사이트(www.kaasc.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영문 이력서(이름, 주소, 연락처)와 작품세계 설명서(A4용지 1장 이내), 최근 2년 내에 제작한 작품사진(3-5점)을 함께 이메일(kaasc@ymail.com)로 보내면 된다. 작품 종류에는 제한이 없다.

미협 측은 이메일을 통한 1차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하고 8월 5일 본심사를 통해 등수를 가려낼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당선자는 8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213)71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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