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체육회 미주체전 해단식
LA체육회(회장 전희택)가 11일 LA중식당 용궁에서 '제20회 미주체전 종합우승 축하만찬 및 해단식'을 가졌다. 체육회 전희택 회장(앞줄 왼쪽)과 로라 전 LA한인회 회장(앞줄 오른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LA체육회는 지난달 21부터 23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린 미주체전에 참여해 총점수 4806점으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02년 댈러스에서 열린 제12회 미주체전에 이어 16년 만의 원정 우승이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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